내돈내산 프로폴리스 캔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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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구입한 뉴트라라이프 프로폴리스캔디 추천
안녕하세요. 레니슈니입니다.
저는 3년 전부터 역류성 후두염 질환으로 고생중인데요.
역류성 후두염을 완화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 해보았는데요.
후두염 완화에 도움을 주었던 프로폴리스캔디를 리뷰해볼까해요.
증상 및 완화에 도움을 주었던 내용으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
▶ 뉴트라라이프 프로폴리스 캔디 구입처
쿠팡에서 낱개 또는 묶음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저는 와우 회원이라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했답니다.
사실 식도염이나 후두염은 완치개념은 없어요. 보통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 오면 대부분 ppi 위산억제제를 처방 받게 되는데요. ppi나 카베진도 일시적일뿐 운동과 식습관이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역류성 후두염 질환 증상
역류성 후두염과 식도염 질환에는 [ 운동, 식습관, 생활습관 ] 이 가장 중요합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요.
사실 이 3가지를 잘 지켜도 증상이 심할 때도 있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안지키는 것보다는 낫고, 최선의 방법이 이 3가지라 항상 음식이나 습관을 조심하는 편이랍니다.
특히 저는 세수할 때 위산이 역류되는 현상이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머리감을 때도 절대 고개숙여서 감지 않아요.
잘 때는 배게를 낮은 배게를 한 개 더 포개서 자는데 목이 너무 아파요. 제가 목디스크 끼도 있어서 힘드네요.
특히 배게가 낮으면 목조임 현상도 있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붓기도 합니다.
저는 예전에는 커피도 라떼로 즐겨 먹었는데 확실히 라떼커피를 먹으면 목이 텁텁하고, 가래가 많이 끼어 있는 느낌이라
불쾌하더라고요.
늘 가래가 목에 껴 있는 느낌이고, 목이 자주 따갑고 붓습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가슴이 타들어가는 통증도 있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런 증상들을 개선하고 완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했어요.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 안좋다고 해서 입막음 테이프도 구입해보고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한 두번 사용해보고 사용하지 않았어요)
마누카꿀을 공복에 아침마다 먹었어요. 확실히 마누카꿀은 목이 편안해 졌던 것 같아요. 지금 먹는 제품이 많아서
다 먹고 다시 구입해 보려고 해요.
생강청도 식도염에 좋다고 해서 구입해 먹고 있는데요. 목 따가울 때나 부을 때 소량을 물에 희석해서 마셔주면
가래가 조금 완화되는 것 같더라고요. 생강은 조금 강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에 따라 소량씩 희석해서 드시면 좋아요.
▶ 후두염 완화에 도움을 줬던 마누카꿀 보러가기
그리고 요즘 달고사는 프로폴리스 캔디 (광고아닙니다, 직적구입해서 먹고 있어요)
평소에 목이 너무 안좋아서 호올스나 목캔디만 주구장창 구입해서 먹고 있었는데
이전에 한 번 구입해서 먹었던 뉴트라라이프 프로폴리스 캔디를 다시 구입했어요.
저는 식사를 할 때는 괜찮은데 꼭 식 후 10분-20분 후에 식도가 타들어가는 느낌이 자주 들더라고요.
밥 먹고 이 캔디를 바로 먹어주니 위산 역류되는것이 약간 늦춰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화 한 느낌이 느낌상 정신을 분산시켜주는 것 같기도 해요. 이건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하루에 3-4개는 들고 다니면서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커피 먹고 싶을 때도 얼른 사탕하나 먹으면
커피 생각도 싹~사라지고요. 너무 달지도 않고, 약간 쓴맛이 저는 좋더라고요. 상쾌하면서 화한 느낌!
목캔디 맛과 비슷한데 목캔디가 조금 더 달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프로폴리스 캔디의 장점은
면역력강화와 향균작용으로 목감기에 도움을 줄 수 있고요. 입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요.
구강내 세균억제 효과도 있고 여러모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제가 목감기도 함께 와서 최근에는 5개씩 먹고 있네요.
국내산 아카시아꿀1%와 모과 농충액,감초농축액, 호주산 고함량 프로폴리스1%가 들어가 있는 뉴트라라이프 프로폴리스 캔디는 안전하고 깨끗한HACCP인증 제주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해요. 졸릴 때 하나 먹어주면 잠도 확~깨더라고요.
둘째아이도 홀스나 목캔디를 참 좋아하는데 요것도 참 잘 먹더라고요. 목이 시원한 맛이 좋나봐요.
간편하게 휴대하면서 먹을 수 있고, 사람들 만날 때 입냄새 제거에도 좋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어르신들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가끔 저는 역류성 후두염 때문에 목이 확 막혀 있는 기분이 들어 숨이 잘 안쉬어질 때가 있는데
이 사탕 먹고 완화되더라고요. 물론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줘서 좋았어요.
요즘 독서안하는 아이들을 위해 책까지 읽어주니 목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에게는 정말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는 캔디 같아요.
그냥 캔디 아니고, 프로폴리스캔디라 마음놓고 먹고 있답니다. 하루에 3-4개정도 괜찮은것 같아요.
단점이 있다면 마스크 착용하고 먹으면 그 매운느낌이 눈까지 올라와서 가급적이면 마스크 벗고드세요^^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식도염, 후두염 있으신 분들은 사탕 드신 후 바로 물드시지 마세요~~
식도 타들어가는 느낌들더라고요. 물은 매운 맛이 빠질 때 드셔주면 좋아요.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러가지로 도움도 받고, 만족스러워서 재구매 의사100%입니다.
목 안좋으신 분들께서는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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