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젤네일 디자인 추천 가격 및 부작용 정리 집에서 셀프로 케어하기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 후기이며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니슈니입니다 :-)

벌써 여름인가봐요~

날씨가 선선하면서 해가 쨍하니

모두 던지고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불가능할까요??^^

겨울에는 손톱, 발톱 신경 안쓰다가

이제 봄이 되면서 신경쓰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 패션이나 꾸밈비 지출이 많지 않은 편이이지만

한번씩 손은 관리해주고 싶더라고요.

 

소소한 힐링이라고나~?

꾸준히 해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손톱 하나로 정말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사용해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호라 제품이 저는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네일을 못받을 때는

젤 네일스티커로 해결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학교행사때문에

기분전환도 할겸 꾸안꾸로 꾸밀겸해서

구입해 보았답니다!!!

 

 

오호라 젤네일 NBS-001디자인 보러가기

 

 

 

 

 

튀지 않으면서 꾸민듯 안꾸민듯 여성스러원 느낌의 반경화 젤네일 스티커랍니다!

반경화 젤네일 스티커는 60%만 경화된 상태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말랑한 느낌도 들고 유연하기 때문에 손톱에 밀착하기 좋아요. UVLED램프로 말려주면 더욱더 지속력이 강해진답니다. 

 

 

 

 

 

 

 

사용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저도 꼼꼼하지 못한 편인데 붙이고 손톱깍기로 모양에 맞춰 잘라주기만 하면 끝이라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예쁘게 자르지 않아도, 대충잘라도 모양이 예뻐지더라고요. 누가 이런걸 개발했을까요?

세상이 참 좋아진것 같아요. 

 

 

 

 

 

 

손톱에 원하는 사이즈를 붙이고 젤 램프로 1분이상 경화시켜 주면 끝! 

초보자들도 쉽게 붙일 수 있답니다. 

 

 

 

 

 

 

 

단점이 몇가지는 있어요. 

첫째, 시간이 지나면 머리카락 끼임이 있어 불편하다는 점

둘째, 손톱이 얇으신 분들은 떨어질 때 기스가 나거나 갈라짐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셋째, 사용하다가 탈락 되었을 때 맞는 사이즈를 다시 붙여야 해서 다음 사용시 네일스티커가 부족할 수 있다는 점

 

단점은 이정도가 되겠네요 

 

 

 

 

 

 

 

장점은

첫째, 초보자도 쉽게 초간단하게 집에서 셀프케어가 가능하다는점

둘째, 꾸밈비 절약과 함께 비용을 아끼면서 네일샵에서 관리받은 것 같아 만족도가 높다는 것

셋째, 저렴한 비용으로 고퀄리티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넷째, 취향에 맞게 디자인아트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우드스틱이 들어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네일스티커가 탈락이 되는데 제거시 손으로 막 뜯지 마시고,

우드스틱을 사용하여 뜯어내시면 손상도가 적답니다 :-)

 

네일샵가서도 5천원 주고 제거하는 이유가 있겠죠?

떨어질 것 같다고 막 뜯어내면 손상이 심해져요. 

 

전용리무버를 사용하시거나, 전용리무버가 없다면 우드스틱으로 들어서 천천히 떼어 주세요.

 

 

 

 

 

 

 

손톱 소독티슈를 모두 발라준 후 젤스티커 부착 후 손톱깍기로 잘라주세요.

생각보다 쉽게 잘 잘리고, 예쁘게 안잘라도 한번 자르고 모양대로 한 번더 다듬으며 자를 수 있어서

어렵지 않습니다. 

 

 

 

 

 

 

 

젤램프는 usb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고,

가벼워서 휴대도 가능하답니다.

쿠팡과 가격을 비교해보니 오호라 공식사이트가 더 저렴하더라고요.

오호라 공식사이트에서는 첫 회원가입시 16,000원 상당의 젤램프도 증정해 주기도 하고

30%세일등 다양한 혜택이 있는 것 같아서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쿠팡의 장점이라고 새벽배송으로도 받아볼 수 있고,

공식몰은 금액을 충족해야 배송비가 차감되지만

쿠팡은 배송비상관없이 와우회원이라면 배송비가 면제된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급하신 분들은 쿠팡을 이용하시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오호라 젤네일 디자인 보러가기

 

 

 

 

 

 

 

 

 

색상이 너무 여리여리하고 예쁩니다.

프렌치는 많이 해봤는데 봉숭아 물들인것 처럼 고와요~!!

약간 파스텔톤의 자두색이라고 해야할까요~

 

 

 

 

 

 

봄, 여름에 예쁜 디자인 같아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

여성스러우면서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오호라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3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3년에 한 4번 정도 구입해 본 것 같습니다^^

네일 관리를 자주하지는 않아요~! 요즘은 뭔가 꾸미고 싶어서 앞으로 꾸준히 관리해보려고해요.

오호라 젤네일을 사용해보니 한달은 못가는 것 같고, 2주정도는 잘 붙어 있는것 같아요. 보름정도되면 끝부분이 들려서

머리카락끼임이 발생합니다. 그 때는 교체해주셔야 할 때겠죠:-)

 

 

 

 

 

가끔 네일샵 가기 힘들때, 귄찮을 때,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 빠른 시간내에 손톱네일이 필요할 때 (20분도 안걸리거든요) 오호라 젤네일 추천해요!! 

 

제거할 때만 조심히~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손톱 너무 얇거나 튼튼하지 않으신분들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